[성동저널 백진아 기자] 성동구(구청장 정원오) 금호2-3가동(동장 이진영)는 동 주민센터 비상상황에 대비해 직원과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.
동 주민센터는 지난 10일 성동소방서와 합동으로 전 직원의 소방 의식을 높이고, 비상상황 시 초기 화재 진압과 빠른 대피는 물론 소방서와의 연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.
이날 훈련에서는 화재발생 상황에 따라 ▲화재상황 전파 ▲119 신고 ▲직원 및 민원인 대피 유도 ▲소화기 사용 및 작동 교육 ▲소방호스 사용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화재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력을 향상시켰다.
특히 동 주민센터 내 소화기의 위치와 대피로를 확인하고 119신고 시 소방관의 신속한 출동 공조체계를 강화해 비상 화재상황에서 민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구축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.
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금호파출소와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과 주민 보호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.
해당 훈련은 공무원의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·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,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폭언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.
모의훈련은 대응매뉴얼에 따라 ▲민원인 진정 유도 및 녹음 실시 ▲비상벨 호출 ▲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▲경찰의 악성민원인 대응 및 제압 등의 순서대로 진행했다.
이진영 금호2-3가 동장은 “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·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의훈련을 추진할 계획”이라며 “매년 정기적인 소방 및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고 민원인들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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